본문

뉴스 > 전국

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 백곡호 친환경 테마타운·봉화산 산림공원화 공약

국제뉴스 | 2022.05.11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혁신도시에서 '그린도시 진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진천군청)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가 혁신도시에서 '그린도시 진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제공=진천군청)

(진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11일 백곡호 친환경 테마타운·봉화산 산림공원화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의 '그린도시 진천' 완성을 공약으로 내놨다.


진천읍에서 백곡면 백곡저수지 일원 16.8㎞에 국비 60억 원, 지방비 60억 원 등 120억 원이 투입돼 국가생태 탐방로가 들어선다.


탐방로는 6개 구간으로 △1구간 물안뜰길(3.9㎞) △2구간 사정길(2.1㎞) △3구간 참숯길(1.9㎞) △4구간 식파정길(2.5㎞) △5구간 물맞이길(3.8㎞) △6구간 살구물길(2.6㎞) 등으로 도보로 4시간40분 정도 소요된다.


탐방로에는 생태 산책로, 수변 데크길, 휴게·전망 쉼터, 정원, 안전시설도 설치한다. 탐방로가 조성되면 백곡호 주변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우수한 생태·문화 자원을 연계한 관광 네트워크가 구축돼 숯산업 클러스터와 카누 체험장·참숯전시관·진천종박물관·만뢰산 생태공원·생거진천 자연휴양림 등과 연계 관광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덕산읍에서 옛옥동초 3㎞구간에 19억 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한천탐방로를 조성해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쾌적한 정주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


생태 탐방로는 주민들에게는 도심 속 자연을 탐방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고, 관광객들에게는 진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이색 관광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진천읍 대흥사~봉화사~살구우물 마을을 연계한 봉화산 산림공원화 조성사업도 추진된다.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50억을 투입해 임도 6㎞와 둘레길·등산로 20㎞와 함께 산림공원이 들어선다.


이밖에도 혁신도시에는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오는 2026년까지 도시바람길숲이 조성된다. 세부내용을 보면 차고 신선한 바람이 생성되는 바람생성숲과 생성된 찬바람이 가로변·하천 등을 따라 도시 내부로 유입되도록 하는 연결숲, 도시내부 건물 사이공간은 가급적 넓은 녹지공간으로 하는 디딤·확산숲이다. 조성이 마무리되면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송기섭 진천군수 예비후보는 "공약으로 내세운 생태탐방로 조성이 마무리되면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진천군민이 불편 없이 쉽고 즐겁게 도보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탐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산림복지 기반을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5월 19일 [목]

[출석부]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페레로로쉐
[포인트 경품]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