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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가상 훈련 실시

국제뉴스 | 2022.05.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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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는 지난 9일, 도림천에서 풍수해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동작구청)동작구는 지난 9일, 도림천에서 풍수해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했다(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9일,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시민과 소방서 등이 함께 참여하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구에서 관할하고 있는 도림천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것을 대비해 신대방역 하부 도림천에서 주민 대피훈련, 도림천 차단시설 운영, 고립자 인명구조훈련 등을 마련했다.


도림천 순찰단, 자율방재단, 공공지킴이 등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 대피 및 도림천 진입을 차단하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돌발성 호우 등 급격한 수위상승으로 도림천 내에 고립자가 발생할 것을 가정해 동작소방서와 협업하여 구조하는 훈련도 시행했다.


현장 훈련과 함께 SNS(카카오톡)를 이용해 재난지역의 현장 상황을 전 직원들이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각자 임무를 명확히 해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오는 11일에는 동작구청에서 직원,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담당자 및 관내 대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및 상황별 행동요령, 돌봄공무원의 역할, 양수기 실습영상을 통한 작동 방법 등 현장 교육도 실시한다.


아울러, 구는 이번 훈련과 함께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하여 ▲침수 취약가구 돌봄서비스 ▲풍수해 대비 교육 및 홍보 ▲도림천 순찰단 ▲빗물받이 관리책임제 등을 실시해 선제적인 재난대비와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2년 풍수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5월 15일부터 5달 동안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이번 훈련은 여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가상으로 훈련한 것으로 재난발생 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이었다며 "올 여름에도 주민,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풍수해 대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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