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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로 병목구간 숨통 트여…6차선 확장 완료

국제뉴스 | 2022.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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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로 확장구간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청)동작구 사당로 확장구간 위치도(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극심한 정체를 빚은 사당로 구 범진여객(사당로 240)에서 솔밭로 입구 구간(사당로 182)의 도로확장 공사를 지난달 30일 완료했다.


또 남성역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도 마무리했다.


그동안 사당로 구간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혼잡과 병목현상으로 도로정체 해소를 요구하는 지역주민들의 요청이 끊임없이 계속됐었다.


이에 구는 도로확장 계획을 마련해 지난 2017년 사당로 확장공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8년 11월 466억의 예산으로 공사를 착공했다.


도로확장 공사 규모는 연장 618m의 기존 4차로 도로를 6차로로 2개 차선 확장,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편의시설 설치 및 가로공원 조성 등이다.


특히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 건물 등의 보상 금액과 지하철 환기구 이설로 인한 민원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환기구 이설 지역에 분진 차단벽을 설치하고 원만한 보상 협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해결했다.

남성역 1,2번 출구 사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사진제공=동작구청)남성역 1,2번 출구 사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사진제공=동작구청)

또한 7호선 남성역 일부 출구에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인근 사당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남성역 2번 출입구에 설치하고 외부 엘리베이터를 1, 2번 출입구 사이에 설치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남성역을 이용하는 A씨(79세)는 "거동이 불편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2번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이용하기 훨씬 편하고 시간도 절약돼 좋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과 시장 이용객이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남성역 주변의 토지 2필지를 매입해 가로공원을 조성했다. 또 이곳에 소나무 식재 및 야간 조명을 설치해 지역의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동작구 사당로 확장(4차선에서 6차선으로)전,후(오른쪽) 모습(사진제공=동작구청)동작구 사당로 확장(4차선에서 6차선으로)전,후(오른쪽) 모습(사진제공=동작구청)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주민을 위해 교통 정체가 예상되는 주변도로를 선제적으로 확장하는 등 동작구 발전을 위한 지역 도로망 확충에 앞장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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