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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테크노파크, 자체 개발 특허 기술이전 활기

국제뉴스 | 2022.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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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기술 이전이 활발하다.


3일 제주테크노파크(원장 태성길, 제주TP)에 따르면자체 개발해 2017년 등록한 특허기술인 '치주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을 최근 제주기업인 ㈜좋은친구들에게 3년간 통상실시권을 부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제주TP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치주질환 예방 관련 기술을 활용해 ㈜좋은친구들은 구강용품 및 의약외품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좋은친구들은 2021년 구좌읍 한동리 소재 제주테크노파크 용암해수센터에 입주한 제주기업이다. 그동안 제주의 청정자연 소재와 용암해수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통해 독보적인 청정 제주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TP는 올해 초 ㈜코씨드바이오팜, ㈜휴럼과 실시권 연장 계약도 체결했다.


앞서 제주TP는 2017년 ㈜코씨드바이오팜과 홍해삼 추출물을 이용한 피부상태 개선제 조성물(등록번호: 10-1315436) 특허에 대한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었다. 이번 추가계약을 통해 ㈜코씨드바이오팜과 계약은 3년 연장됐다.


㈜휴럼과는 2018년 체결한 항염활성 및 골대사 관련인자 억제활성을 나타내는 까마귀쪽나무 추출물(등록번호: 10-0812095호) 등 3건의 특허기술 활용 계약에 대해 5년간 통상실시권을 연장했다.


제주TP는 현재 8개 기업에 통상실시권 허여 계약을 체결해 진행중이다. 또한, 통상실시권 허여에 따른 후속지원으로 '기술사업화 코칭 PLUS 프로젝트 사업'을 통한 기술이전 후 사업화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고영관 제주TP 기업지원단장은 "중소기업의 성장과정에서 연구개발 역량 강화는 필수"라며, "제주 중소기업 성장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주테크노파크의 지속적인 특허기술 확보와 기술이전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TP 기업지원단은 도내 유일한 기술거래기관으로, 120여 건의 특허를 유지관리하며 58건의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고 33건의 실시권을 부여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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