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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단수에서 3인 경선? 억울하다"

우리뉴스 | 2022.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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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의원이 19일 3선 도전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창순 의원이 19일 3선 도전 출마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기=우리뉴스) 이형노 기자 ="억울합니다. 화도 많이 납니다"

박창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자신의 지역구가 3인 경선지역으로 번복되자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박창순 예비후보는"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해 왔고 그에 따라 경기도당의 공천심사 결과, 단수공천으로 확정돼 발표까지 났었다"며 "그러다가 성남시장을 전략공천하면서 시장후보였던 최만식 후보가 당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후 무슨 명분으로 당초 본인의 지역구도 아닌 동료의원이었던 제 지역구에 와서 경선을 하고자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선을 하라고 하면 못 할 바도 아니지만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비도덕적 일 뿐만 아니라 명분도 의리도 없다는 것이 지역주민들의 여론"이라며 "(최만식 후보는)지금이라도 자진사퇴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최만식 후보는 아직 나이도 젊고,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어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는 우리 민주당원들의 현명한판단을 믿고 늘 그래왔던 것 처럼 이해관계보다 가치를 중심으로 뚜벅뚜벅 가겠다"면서 "2~3일내에 경선이 있을 것 같다.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의원선거 성남시 제2선거구(태평1.2.3.4동, 복정동, 양지동, 산성동, 위례동)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인 경선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경선에 참여하는 인물은 박창순, 최승희, 최만식 등 쟁쟁한 인물들이다.

3선을 노리는 박창순 도의원은 '우리동네 참 일꾼'이라며 "3선의원으로서 지역을 위해 더 큰 일과 더 많은 일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경선 승리를 위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에 3선 의원에 도전하면서 선거 구호를 '우리동네 참 일꾼, 다시 한번 부려먹자!'로 정했다는 그는 "수십년 동안 어느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지역 민원들을 해결했다"면서 "도의원 3선이 돼 우리 지역에 더 큰 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정치인은 말보다 결과로 말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물가안정과 경제회생 대책 마련, 소상공인 초저금리 사업자금 대출, 소상공인 시설환경 개선사업 지원, 오토바이 난폭운전 방지대책 마련, 횡단보도 휴대전화 사용 안전기능 설치'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한편 당내 경선은 ARS 일반전화 투표로 진행되며 이번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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