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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북 최대 규모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추진

국제뉴스 | 2022.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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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조성사업 부지 조감도 (사진=장수군)장수군,지역특화임대형스마트팜조성사업부지조감도(사진=장수군)

(장수=국제뉴스) 황의관 기자 = 장수군이 청년 창업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스마트 농업 육성을 위해 200억원을 투입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은 정부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농림부에서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전국에서 1개 시군만 선정되며, 올해 전라북도 대표 시군으로 장수군이 최종 결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장수군을 포함해 전남 장성군, 경북 예천군, 경남 밀양시 4개 시군이 신청해 마지막까지 치열한 각축을 벌였으나 지난 2년간 스마트팜 기반조성을 위해 군 자체적으로 꾸준히 예산을 도입해 만반을 준비를 갖춘 점과 정치권과 전라북도 그리고 장수군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장수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는 장수군 단일 공모사업 기준 역대 최고금액에 선정된 사업으로 군은 총사업비 200억원 중 14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3년까지 장수군 두산리 일원에 축구장 8배 크기의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장수농공단지 인근 장수읍 두산리 46번지 일원(약 11ha 규모)에 조성되며, 5.5ha 규모의 경량철골비닐온실(4개동)과 ICT시설 장비 및 부대시설 등을 구축한다.


군은 토마토, 쌈 채소, 오이, 파프리카 등 장수 지역특화 품목을 대상으로 30명의 청년농에게 3년간 임대해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스마트팜에 도전하고 싶지만 온실 조성 등 막대한 예산으로 농업을 포기했던 청년 창업농들에게 스마트팜을 적정 임대료로 임대해 농업경영의 안정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재배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장수군은 급격한 인구 유출 증가로 최근 지방소멸 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새로운 인구유인책이 필요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인구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선발공모 연도 기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자와 장수군 청년농 신청이 가능하다.


이희성 부군수는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은 초기 자본과 영농경험이 없어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장수군이 전라북도 동부권 스마트팜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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