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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폭염 대비 그늘막 128개 조기 운영 시작

국제뉴스 | 2022.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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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사진=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명지대 입구 사거리에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사진=용인시)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 처인구가 폭염대비 그늘막을 조기 운영한다.


구는 이달부터 기온이 급격히 오를 거란 기상 예보에 따라 관내 그늘막 128개를 조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그늘막 50개를 추가 설치한다.


그늘막은 보행자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의 횡단보도 앞이나 교통섬 등에 설치한다. 처인구 관내에는 김량장동 통일공원 삼거리, 김량장동 터미널사거리, 역북동 명지대입구 사거리 등에 128개가 설치돼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오는 7월까지 남동 신기마을 입구 삼거리, 고림동 양우내안에 삼거리 등 50곳에 추가로 그늘막을 설치하고,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그늘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파손이나 오작동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처인구 역북동 등기소 입구 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사진=용인시)처인구 역북동 등기소 입구 사거리에 설치된 그늘막(사진=용인시)

구 관계자는 "올 여름은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돼 전년보다 주민 통행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구민들이 더위에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그늘막 설치는 물론 살수차 운행 등 더위를 식히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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