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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춘, "고위공직자 임원 여성비 50% 높여 성평등 실현"

국제뉴스 | 2022.05.0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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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성평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문서현 기자]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정한 성평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문서현 기자]

(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부임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진정한 성평등을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부임춘 예비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우선 정책으로 고위공직자와지방공기업 임원 및 각종 위원회 임원의 비율을 여성 50%로 높여 진정한 성평등을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원희룡 도정은 제주컨벤션센터 대표이사와 기족연구원장, 관광공사사장 등 중요직책에 여성기관장을 채용하면서 검증조차 없는 도외 여성들을 고용해 제주여성들의 자존감에 상처와 박탈감을 경험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도청산하 공기업 등 각 기관장 인사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외부 인사를 배제하고, 오랜동안 제주도민들과 소통을 함께 해 온 도내 인사 등과 함께 젊은 인재들을 골고루 등용시켜 세대 교체를 준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 제주여성들을 향해 여성이 절반인 제주에서 여성유권자들이 부임춘을 차기 도지사로 선택한다면 이시대 여성 리더로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지 않는 세상이 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 예비후보는 지난달 25일 저출산 고령화 시대 대응하기 위한 정책으로 청년대학생 학비전액 지원과 기숙사 확대지원, 서민들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미래에 정신적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 부모 부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실버타운과 공공노인요양병원을 확대하는 미래통합형복지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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