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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시간제 아이돌봄산타맘교육생 모집

국제뉴스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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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산타맘 교육생이 강의를 들으며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동작구 산타맘 교육생이 강의를 들으며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

(서울=국제뉴스) 이지영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아이돌봄 '산타맘' 교육생을 모집한다.


'산타맘'은 아이돌봄 수요 증가와 단기간 아이를 돌봐줄 베이비시터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는 전국 최초로 자치구 차원에서 출자해 설립한 시니어 고용기업으로 만 73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며 산타맘과 해피클린, 할미꽃 등 다양한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산타맘'은 산타와 엄마의 합성어로 영유아기, 아동기(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육아 관련 가사 업무를 수행하고 지난달까지 총 15기에 걸쳐 21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구는 이번 16기 산타맘 '베이비시터 교육'은 6월 13일부터 24일까지 동작구 어르신일자리센터(장승배기로 168, 7층)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산타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구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산타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구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

교육은 영유아교육, 놀이지도 등 총 10회에 걸쳐 약 10명의 전문가가 ▲아동 연령에 맞는 뇌, 언어, 인지, 사회성 발달단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 ▲색종이, 끈, 가위를 이용한 놀이지도 ▲수유 및 이유식 실습 ▲성인지교육, 아동학대예방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한 산타맘으로 활동한 선배 어르신들의 경험담 청취와 베이비시터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보건소 약사를 초청해 상황에 맞는 올바른 약 사용법 등을 배운다.


교육 30시간을 이수한 수강생은 수료증을 발급받고 직업적합성면접, 건강상태 등을 확인 후 고객대면심사를 거쳐 구인 가정과 연계된다.


8기 수강생 A씨(63세)는 교육을 이수한 후 5살과 7살 형제가 있는 가정으로 연결돼 2년 넘게 일하고 있다. 하루 3시간씩 주 5일 아이들의 유치원 하원을 돕고 씻기기, 간식 및 저녁 챙기기, 책읽기 등 아이들을 돌보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교육생의 선발인원을 최대 20명 이내로 제한하고 수강생 간 거리두기, 두 칸 띄어 앉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동작구 어르신행복주식회사 누리집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산타맘 교욱생들이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산타맘 교욱생들이 수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작구청)

전혜영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정에는 안심돌봄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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