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용진실업㈜(대표 김대중)소속 환경미화원50여명은지난28일 새봄을 맞아 수지구 관내 동천동 근린생활시설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용진실업)

(용인=국제뉴스) 강정훈 기자 =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용진실업㈜(대표 김대중)환경미화원50여명은 새봄을 맞아 수지구 관내 동천동 근린생활시설 일원에서 구석구석 보이지 않는 쓰레기를 찾아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방치된 적치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용진실업㈜(대표 김대중)소속 환경미화원50여명은지난28일 새봄을 맞아 수지구 관내 동천동 근린생활시설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용진실업)

용진실업㈜노,사협의회(위원장 이학수)는2019년1월'취약지구 환경정화 봉사단'을 결성하여 관내에서 무단방치된 쓰레기 및 통행에 방해되는 적치물을 지속적으로 수거해왔으며,분리배출 및 재활용방법 등 현장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용인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 용진실업㈜(대표 김대중)소속 환경미화원50여명은지난28일 새봄을 맞아 수지구 관내 동천동 근린생활시설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사진=용진실업)

김대중 대표는"전직원이 화합하고 봉사단을 결성하여 주기적으로 환경미화 봉사활동에 임하는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미리미리 대처하는 선도적인 기업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kang6906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