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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상회복을 위한 발걸음…자율방역수칙 준수 강조

국제뉴스 | 2022.04.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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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북구선별진료소사진 = 서북구선별진료소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천안시는 새로운 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체계를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일상 속 감염 차단을 위한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시민들에게 강조했다.


시는 확진자 발생은 감소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포스트 오미크론 체계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로 일시적 재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개인방역 6대 수칙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하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으로 입과 코 가리기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1일 3회(회당 10분) 이상 환기, 1일 1회 이상 소독 ▲사적모임 규모와 시간은 최소화하기, ▲아프면 검사받고 집에 머물며 고위험군과 접촉 최소화하기이다.


앞서 천안시는 감염병 등급이 최고 단계인 1급에서 2급으로 낮아짐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는 포스트 오미크론 방역체계를 이행기와 안착기로 구분해 수립했다.


지난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4주간을 이행기로 정하고, 내달 23일부터 안착기로 넘어가 실제 2급 감염병에 준하는 방역·의료체계 전환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행기에는 확진자 관리체계와 7일 격리 의무를 현행 그대로 유지하므로 발열·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 관련 증상 발생 시에는 호흡기 전담클리닉·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와 진단을 받아 약 처방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재택치료 중 관련 증상 및 기타 기저질환에 대한 진료가 필요할 경우에는 외래진료센터에서 대면진료를 받거나 전화상담 병·의원에서 전화 진료를 받고 약 처방을 받으면 된다.


외래진료 센터 등 코로나 관련 의약업소 운영현황은 천안시 코로나19 누리집 '진단검사·재택치료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착기에는 유행 상황과 위험도 평가 후 확진자 격리 의무가 권고되므로 필요시 모든 동네 병·의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와 함께 가는 일상 회복인 만큼 자율방역의 중요성이 커졌다"면서, "개인방역 6대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확진 후 재택치료 중 관련 증상이 있을 시 외래진료센터, 전화상담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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