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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집중호우시 농경지 상습 침수 예방한다

국제뉴스 | 2022.04.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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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 및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침수피해지역 (사진=남원시)사진은지난2020년집중호우및섬진강댐방류로인한침수피해지역(사진=남원시)

(남원=국제뉴스) 황의관 기자 = 남원시가 집중호우시 농경지 상습 침수가 반복 발생하는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원의 배수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상습침수 피해지역인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원 배수개선을 위해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맺은 결실이다.


시는 이환주 시장을 중심으로 공무원들이 송동면 세전리와 대강면 방동리 일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 및 배수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방문 건의한 결과 2022년 배수개선사업 신규착수지구 선정(송동 세전지구) 및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대강 방동지구)에 선정돼, 국비 236억원(세전 139, 방동 97)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서천지구 배수개선사업(35.71억원)에 이어 2년 연속 배수개선사업에 선정된 결과다.


송동면 세전리 일원은 섬진강과 요천, 수지천의 합류지점으로 그동안 집중호우시마다 세전배수장에서 강제 배수함에도 불구하고 외수위 상승으로 인한 내수배제가 지연돼 잦은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 및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으며, 대강면 방동리 일원은 2020년 집중호우 및 섬진강댐 방류로 인한 침수피해와 집중호우 상습 침수지역으로 섬진강 외수위 상승시 자연 배제가 불가하여 벼농사와 시설원예 작물 등 막대한 피해를 입는 지역이었다.


이에 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송동면 세전지구는 배수장 1개소, 배수문 3개소, 배수로 L=5.6㎞를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대강면 방동지구는 배수장 신설 2개소, 배수문 시설 1개소, 배수로 L=3.2km를 정비하는 배수개선사업을 수립하여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을 건의한 후 현장평가를 거쳐 금년 4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환주 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물에 잠긴 농가를 보면서 허탈한 마음과 농민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굉장히 컸었는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갖추게 돼 다행"이라면서 "우리시는 배수불량으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다른 지역에도 빠른 시일 내에 농경지 침수예방 및 영농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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