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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금계국 식재로 아름다운 환경조성

국제뉴스 | 2022.04.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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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환호로, 혐오시설의 새로운 변신!--혐오를 환호로, 혐오시설의 새로운 변신!-

(봉화=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석포면사무소는 지난 27일 석포 하수처리장, 대현1리 폐비닐집하장 일원에 금계국 식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석포, 피어나다'라는 석포면의 아름다운 환경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혐오시설의 미관 개선 및 마을 경관 조성을 목표로 주민과 면사무소가 합심해 진행하는 이 행사는 마을 주민 40여 명과 면 직원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땅을 일구고 비료를 뿌리며 금계국 묘목 약 12,000주를 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직접 본인의 장비를 지원해 토양 및 비료 살포, 땅 일구기 등의 도움을 아끼지 않은 김용만 대현1리 이장은 "폐비닐 집하장, 하수처리장이란 시설이 혐오 시설로서 외관상 좋지 않고 주변에 폐기물의 불법 투기도 기승을 부려 항상 골치를 앓았는데, 이러한 환경조성 행사로 혐오 시설이란 시선도 달라지고 불법 폐기물 투기도 근절됐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김대호 석포면장은 "아름다운 풍경과 경관을 지닌 석포면은 지리적 위치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은 소위 '숨겨진 진주'라고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것은 더 아름답게, 그렇지 못한 것은 이번 혐오시설 주변 관상화 식재처럼 개선해 아름답게 만들어 석포면을 알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을 맞아 석포면사무소는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환경조성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철쭉, 영산홍, 금계국 등의 관상식물 식재, 면사무소 튤립, 수선화 화단 조성 및 벽화그리기 등의 경관 조성을 실시했으며 추후 메밀꽃 언덕 조성, 꽃다리 조성 등 아름다운 석포면 만들기에 힘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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