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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누구나 편리하게 국가건강검진 받을 수 있다.

국제뉴스 | 2022.04.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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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전경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국제뉴스) 김흥수 기자 = 인천시 등록 장애인수는 2021년 말 기준 148,646명으로 전체 인구 2,948,375명의 5.0%를 차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0.1%p씩 증가하는 추세다.


장애인의 경우 적절한 조기 진료 및 예방적 건강관리의 어려움으로 건강상태가 열악하고, 의료비 지출이 크며 증가율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일반병원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받으려면, 비장애인 중심의 검사시설이나 장비 등을 이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지난 2019년 8월 인천의료원은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등에 따라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됐다.


이후 인천의료원은 장애인들이 건강검진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용 승강기와 화장실, 안내표지, 주차장 개선, 경보피난설비 등을 구축하는 시설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기준인력 확보를 위해 수어통역사 1명도 채용하고, 이달 25일부터 국가건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포스터포스터

이로써 인천의료원은 △건강검진을 보조하는 동행서비스 제공 △청각장애인을 위한 영상모니터 등 시각정보 시스템 설치 운영 △중증장애인을 위한 접수대 설치 등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인천시의 등록된 장애인이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시에는 장애인 복지카드를 지참하면 된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개시로 장애인들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건강검진으로 건강 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의료원에서는 일반건강검진, 암 검진, 구강건강검진 등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장애친화 건강검진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에는 '인천의료원 홈페이지'또는 건강검진센터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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