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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준 고양시장 예비후보 공식 출마 선언...경제의 획기적인 발전 이룰 것

국제뉴스 | 2022.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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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박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이하 후보)가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14일 박준 후보(53·사진)에 따르면 박 후보의 출마선언은 지난4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지 10여일 만이다.


'주식회사 고양시의 준비된 CEO'를 기치로 경제시장을 내세우고 있는 박 후보는 그동안 별도의 출마선언 없이 지역곳곳에서 출·퇴근시민들에게 거리인사를 하면서 조용한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박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제20대 총선 이후 지난 6년 동안 힘든 나날이었음을 회상하고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시장 선거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의 것을 지키고 과거에 매몰되는 보수와 달리 진보는 현재를 긍정하면서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미래로 진보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정치집단"이라며"지난 4년 현 이재준 시장 재임기간은 미래를 향해 달리기는 했지만 여러모로 미흡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기간 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런 시장의 난맥상을 4년여 간 지켜본 결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새로운 시장이 필요하며 그 새로운 시장에 제가 적합하다는 판단으로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공약으로 "고양시의 경제를 획기적으로 발전 시키겠다"면서"베드타운이라는 오명을 벗고, 자족도시로서 굴뚝 없는 산업을 육성해 명실 공히 세계 어디에 내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모범적인 경제도시로 첨단산업과 문화산업, 3차 산업이 골고루 발전하며 4차 산업혁명을 앞장서서 열어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환경이 좋아짐과 동시에 경제적 이득도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생태환경정책 추진,젊은이들이 장년과 노인층과 함께 더불어 잘 살아가는 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또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도시, 편리한 교통과 함께 안전한 도시,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가 되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박 준 후보는 "나이 들어 노후를 걱정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그런 고양 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 소박한 꿈"이라며"소박하면서도 원대한 꿈이 이루어지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박준 후보는 1968년 전남 영암 출생으로 연세대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행정학석사로 1급인 국회정책연구위원을 역임했다.


2008년∼2016년까지 새정치민주연합과 더불어민주당 고양시갑 지역위원장을 지냈으며이재명 대통령후보 중앙 선대위 조직본부 미래경제단 단장을 맡아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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