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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강화 추진

국제뉴스 | 2022.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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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천안동남소방서사진 = 천안동남소방서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박찬형)는 최근 공동주택 화재가 계속됨에 따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하여 스프링클러가 미설치되거나 일부층만 설치된 공동주택 10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5년(2017년~2021년) 충청남도에서 발생한 공동주택 화재는 총 579건으로, 인명피해는 44명(사망 12명, 부상 32명)이 발생하였다.


화재 발생 요인은 부주의가 222건(38.3%), 전기적 요인 181건(31.3%), 기계적 요인 49건(8.5%), 방화(의심) 44건(7.6%), 가스 8건(1.4%), 기타 21건(3.6%), 미상 54건(9.3%)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공동주택은 신고 지연과 초기 진화 실패 시 대규모의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스프링클러설비와 주방용자동소화장치 등의 소방시설 설치가 중요하다.


2005년 1월 스프링클러설비의 의무설치 법령이 개정되어 11층 이상인 공동주택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야 하지만, 이전에 건축허가된 공동주택은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다.


이에 따라, 천안동남소방서는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공동주택 108개소에 대하여 6월 20일까지 2개월 동안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관계자(입주자 대표, 관리사무소장) 간담회 △화재안전 컨설팅 전담반 구성운영 △공동주택 화재예방 집중 홍보 △단지 내 소방시설을 활용한 소방훈련 등이 있다.


박찬형 천안동남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화재 시 많은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초기진화가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화재 안전관리 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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