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윤종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당원명부 유출의혹 제기

국제뉴스 | 2022.04.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윤종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윤종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대문구청장 후보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내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권리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주목된다.


동대문구청장에 출마한 윤종일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나를 지지해 입당한 사람들에게서 특정 후보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말을 수차례 들었다"며, "당에 제출한 명부가 상대 후보 쪽으로 흘러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당의 책임 있는 진상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에 따르면 친인척과 지인들을 중심으로 지지자들에게 부탁해 권리당원을 모집해 가입시킨 명단을 당에 직접 제출했는데 당내 경선 준비 과정에서 해당 당원들에게 경쟁 후보 A씨의 이름으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가 계속해서 발송됐다는 것이다.


윤종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는 "당원명부 유출이 사실이라면 정당민주주의를 해치는 행위이자 개인정보보호법과 선거법 위반 혐의에 따른 법적 처벌대상"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권리당원 명부 유출에 대한 진실을 소상히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6월 28일 [화]

[출석부]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 경품]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 이마트 금액권 5,000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