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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예비후보들 "거물급 후원회장 모시기" 국민의힘에서도 인기

국제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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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한병철 선거사무소)(제공=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한병철 선거사무소)

국민의힘, 박근혜(대통령) · 박수영(현 국회의원) · 한상철(전 원주시장) 등 등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 각 지역의 단체장부터 광역·기초의원까지 후원회장(대표자) 모시기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동시에 여러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약한 (예비) 후보자들은 후원회장 모시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른바 '거물급 모셔오기'에 힘을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단체장급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이낙연(前 총리) · 정세균(現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후원회장직을 수락하며, 후보자들의 지원 공세에 나섰다.


비교적 호감도가 높은 인물들을 전면에 내세워 인지도 상승을 노리는 전략을 취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최용선 나주시장의 후원회장 직에 송영길(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등판하여 지원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사이에서도 '거물급 후원회장 모시기'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1일 유영하 대구시장 예비후보자의 후원회장직을 박근혜(前 대통령)이 수락한 것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이러한 전폭적인 지원은 유영하 변호사가 지난 몇 년간 박근혜(前 대통령)의 최측근으로서 활동한 것에 대한 '보은'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 외에도 원강수(국민의힘)원주시장 예비후보자의 후원회 회장직에 한상철(前 원주시장)이 회장직을 수락하며 지원에 나섰고,


광역의원직에는 이례적으로 한병철(국민의힘) 부산시의원 예비후보자{해운대구 제1선거구(우동, 중1동)}의 후원회장에 박수영(現 국회의원)이 회장직을 수락하면''거물급 지원'에 첫 이름을 올렸다.


요동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판세 속에서 단체장부터 후보자들이 여·야 할 것 없이 모두 전력을 '총동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를 50일 정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수많은 정계 유력인사들의 후원회 회장직을 통한 후보자 지원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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