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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6.25 감우재전승기념관, 산뜻하게 새 단장

국제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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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재전승기념관 전시실 모습.(제공=음성군청)감우재전승기념관전시실모습.(제공=음성군청)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시설관리사업소는 감우재전승기념관의 노후화된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 설명패널 총 18점을 교체하는 등 전시실 내부를 새로 단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감우재전승기념관은 개관 후 19년째로 전시시설이 노후화돼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사업비 7백여만원을 투입해 6.25 전쟁을 테마별로 분류한 전시관 내부의 설명패널과 관광안내도를 교체했다.


특히 설명패널 중 '음성 감우재전투'와 '음성지구 전투의 의의'는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와 국립국어원의 조언을 받아 정확한 역사 정보 전달을 위해 힘썼다.


감우재전승기념관은 6·25전쟁 중 최초의 대승전인 음성지구(감우재) 전투의 승전을 기념하기 위해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건립해 2003년 11월 개관해 호국·보훈 교육의 장으로 활용돼 오고 있다.


감우재전승기념관 1층 전시실은 음성지구 전투 상황을 알 수 있는 영상 빔프로젝트 시설을 갖춘 영상실, 6·25전쟁의 참상을 시기순으로 구성한 대형 스크린, 전쟁 당시 모습을 볼 수 있는 타임 비전 등을 갖췄다.


2층 전시실은 음성지구 전투 관련 자료인 감우재 전투 상황 디오라마, 전투 회고 매직 비전, 총탄에 깨진 감우재 마을 종, 전쟁 당시 국군과 북한군의 군 장비·보급품, 생활상과 생활 도구 등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 추석, 국경일, 법정 공휴일(일요일 개관)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개관한다.


이재규 시설관리사업소장은 "감우재전승기념관 전시실 내 설명패널을 수정·보완해 감우재전투에 대한 역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이며 균형 있게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전시 관람의 이해도 향상과 기념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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