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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주택금융공사, 고령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

국제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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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부산시청 전경./국제뉴스DB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13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세대통합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참석한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노인 인식개선, 세대융합, 노인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업무협약에 앞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사업추진을 위한 4억원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된다.


고령친화 행복도시 조성사업은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 조성사업, 독거노인 세이프하우스 운영, 노인인식 개선 및 세대 통합 프로젝트, 저소득 조손가정 지원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경로당 130여 곳을 대상으로 '세대 융합 업사이클 커뮤니티'가 조성된다. 시는 경로당 내에 수직정원을 설치하고, 관리를 위한 노인 일자리 200여 개를 창출한다.


홀몸 어르신을 위한 응급안전 안심 장비가 설치되는 '세이프 하우스'도 운영된다. 시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원단을 구성하여 홀몸 어르신 3900여 세대에 화재, 사고 등 응급 상황 시 신고가 가능한 장비와 수리를 지원한다.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세대를 통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는 부산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축구전문가 출신 시니어가 함께하는 '1-3세대 축구교실'과 시니어 바리스타를 파견하는 '바리스타 티칭 교실' 등을 운영해 노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세대 교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60 부산실버영상제'를 통해 청년과 노인이 함께하는 분야를 선정해 청년 멘토들의 참여를 이끌고,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도 도모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위해 만 18세 이하 아동을 돌보는 저소득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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