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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6월 말까지 공무원 친절역량 강화교육 실시

국제뉴스 | 2022.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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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도 제고해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 '박차'친절도 제고해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 '박차'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영주시가 이달 13일부터 6월 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2022 공무원 친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의 친절마인드를 함양을 통해 친근한 공직자상을 구현하고, 행정서비스의 수요자인 민원인 중심의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운영을 위해 CS교육 전문기관인 경북전문대학교 CS리더십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관리 △고객 만족 △긍정소통 활성화 등을 주제로 친절서비스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을 총 6기 과정으로 다룰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2022년 공무원 친절도 향상 종합 계획'을 수립해 △교육을 통한 민원대응 능력향상 △인센티브(패널티)를 통한 친절분위기 향상 △시민과의 피드백을 통한 민원서비스 개선 등의 추진과제에 11개 세부시책을 마련했다.


먼저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 직원들이 내부행정망(새올)에 접속하면 팝업창으로 익힐 수 있는 '민원 친절교육 자가학습시스템'을 운영해 만화, 퀴즈 등의 형식으로 흥미를 유발하는 학습방식으로 친절도 향상 학습의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3월부터 11월까지 외부 전문평가기관에서 전 부서를 방문해 민원인 맞이응대마무리까지 전 단계를 암행 평가하는 '공무원 민원 친절도 평가'를 통해 우수부서에게는 가점을, 하위부서는 추가 친절교육을 수강하도록 해 대면 친절서비스의 질을 제고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법정 민원을 신청처리한 민원인 500명을 대상으로 업무처리태도, 처리과정, 전반적인 만족도 등 3개 분야 8개 항목의 전화설문조사(해피콜)를 실시해 실제 제공된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확인하고 불만사항에 대해서는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 밖에도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중심 친절교육 △친절 민·관 네트워크 운영 △민원 소리함 운영 △미소친절 톡톡톡 아침방송 운영 등을 통해 친절이 바탕이 되는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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