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6·1지선] 출향 1명 vs 토종 2명…3자구도 경선 유·불리는

국제뉴스 | 2022.04.1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전 국회의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이혜훈 전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국제뉴스통신DB사진 왼쪽부터 김영환 전 국회의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이혜훈 전 국회의원, 오제세 전 국회의원./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이 12일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위한 1차 컷오프결과 김영환, 오제세 전 국회의원,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차관 등 3자 경선으로 확정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당초 김영환, 이혜훈 전 의원(출향정치인) vs 오제세 전 의원, 박경국 전 안행부 차관(토종정치인) 등 4자 구도에서 출향 1명 vs 토종 2명 등 3자 구도로 재편되면서 후보 간 유·불리가 엇갈릴 수밖에 없다.


같은 3자 구도라도 '김영환, 이혜훈, 오제세', '김영환, 이혜훈, 박경국' 카드패는 토종후보인 오제세, 박경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큰 반면 오는 19∼20일 '김영환, 오제세, 박경국' 3자간 여론조사 경선은 토종후보 간 여론향배가 갈릴 수 있다.


특히 후보 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 후보에서 탈락한 화이트칼라층(사무·전문직 종사자)의 지지세가 강한 이혜훈 전 의원 지지 여론조사 표심이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최종후보 확정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이번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후보 확정 과정에서 이혜훈 전 의원의 컷오프는 의외지만 김영환 전 의원에게는 유리한 구도가 됐다"며 "경선후보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물밑 합종연횡이 이뤄질 경우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경선은 오는 19~20일 이틀간 당원 50%와 일반 50% 여론조사로 진행되며, 21일 최종후보가 확정된다.


1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전국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5월 21일 [토]

[출석부]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 경품]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 이디야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