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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4월 15일부터 오존 상황실 운영

국제뉴스 | 2022.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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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 중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한 오존 예·경보제 기간(4월 15일 ~ 10월 15일)에 오존 상황실을 운영하며 21개 대기환경측정소의 실시간 오존농도를 대구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우리동네대기질)를 통해 공개한다.


오존은 기온과 일사량이 높고 대기정체 등의 기상조건에서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무색의 가스상 물질로 고농도 시 호흡기관(기도·폐)과 감각기관(눈·코 등)에 자극을 줘 어린이, 노약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지역의 지난해 오존 연평균농도는 0.030ppm으로 해마다 증가추세이며('18년 0.027ppm, '19년 0.029ppm, '20년 0.028ppm), 올해도 고농도 오존 발생이 우려되는 기상조건이 예보돼 전년 대비 농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 10년간 대구지역의 대기 중 오존농도 추이를 살펴보면 연중 5~6월에, 하루 중 14~17시에 오존농도가 가장 높음을 확인했고, 지난해는 4월 21일에 첫 주의보가 발령돼 고농도 발생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오존은 반응성이 높아 실내에서는 빠르게 다른 기체와 반응해 소모되므로, 오존 고농도 시 햇빛이 없는 실내로 대피하면 건강피해 예방이 가능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연구원이 제공하는 실시간 대기오염정보를 참고하여 오존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오존 대응 6대 수칙을 준수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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