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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 박완수 의원 경남도지사 공천배제 요구 성명

국제뉴스 | 2022.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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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진 (사)나누며사는사회 경남지회장 등 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이 박완수 국회의원의 경남도지사 공천배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가졌다.(사진=오웅근 기자)정갑진 (사)나누며사는사회 경남지회장 등 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이 박완수 국회의원의 경남도지사 공천배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가졌다.(사진=오웅근 기자)

(경남=국제뉴스) 오웅근 기자 = 정갑진 (사)나누며사는사회 경남지회장 등 경남도민·재외도민 단체 179인이 박완수 국회의원의 경남도지사 공천배제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 앞에서 가졌다.


정갑진 대표는 성명에서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정권교체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지지한 것은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간절히 바랐기 때문이다. '공정과 상식'의 나라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하는데 입법 권력이 '여소야대' 현상으로 인해 한 명의 국회의원도 아쉬운 상황이다."며 최근 정치환경을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들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출마 움직임을 보이면서 당내에서조차 발목을 잡고 있다. 그 중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당에 공천을 신청한 창원시 의창구 박완수 국회의원의 행태에 주목한다"며 활을 겨눴다.


이어 "박완수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 정당에서부터 창원시장 3선을 거쳐 국회의원에 2번 당선돼 당의 혜택을 누구보다 많이 입었다. 또 지난 2020년 제21대 총선 때 국민의힘 전신 미래통합당 사무총장이자 당 지도부의 유일한 공관위원으로서 선거 참패에 직접 책임이 있다"며 날을 세웠다.


더욱이 "그런 박완수 의원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도 부족할 판에 2년 이상 임기가 남은 의원직을 중도사퇴까지 해야 하는 지방선거에 왜, 무엇 때문에 출마하려는지, 박 의원이 개인적인 영달을 추구하는 정치인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박완수 의원은 국회의원도 선거에 출마할 수 있고, 의창구는 보수정당이 국회의원을 한 번도 뺏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 무슨 망발인가. 보궐선거 비용은 누가 부담하고, 유권자는 장기판의 졸인가. 역대 선거에서 보듯 경남, 특히 창원의 정치지형은 박 의원이 생각하는 대로 그렇게 간단하지도 않다."고 톤을 높였다.


특히 "이런 박완수 의원을 손 놓고 지켜보는 국민의힘 지도부는 정신 차려야 한다. 중앙당 공관위도 예사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공천에서 원천 배제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경남도민의 염원을 저버리지 않기를 바란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와 공관위는 박완수 의원을 경남도지사 공천에서 원천 배제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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