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임산부, 영유아 가정방문 효과… 연구로 입증한다

국제뉴스 | 2022.01.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가정 방문 중재 연구 협약식 사진(오른쪽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왼쪽 강영호 산학협력단 책임교수)가정 방문 중재 연구 협약식 사진(오른쪽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왼쪽 강영호 산학협력단 책임교수)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한국형 생애 초기 가정방문 중재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는 임산부, 영유아 대상 가정방문 프로그램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이 아동의 건강발달과 엄마의 건강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기 위해 실시되는 무작위 대조 연구다.


연구는 2024년까지 약 4년간 진행되며, 구는 이번 연구에 참여할 임산부를 오는 12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 37주 이내의 임산부는 강서구보건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가운데 위험도 평가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임산부는 무작위 배정시스템을 이용하여 절반의 확률로 중재군 혹은 대조군으로 나뉘게 된다.


중재군으로 배정된 임산부는 산전부터 출산 후 아동이 만 24개월이 될 때까지 간호사의 지속적 가정방문 서비스와 함께 설문 및 관찰 평가를 받게 되며, 대조군은 동일 기간 동안 연구 평가에만 참여하게 된다.


중재군과 대조군 모두 평가에 대한 사례비로 상품권을 받게 되며 사업 참여 2년 종료 시점에 아동발달에 대한 면밀한 검사도 받게 된다.


연구 결과는 해당 사업의 전면 확대를 위한 과학적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공공의료 서비스를 평가하는 의미 있는 연구에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강서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더 많은 산모와 가정이 생애 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원자력환경公 김기봉 대리,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표...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미래혁신실 김기봉 대리가 2021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
영천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시...
디올,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파인 ...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 경산시...
(사)한국장애인마이스협회(이사장 심만섭)는 25일 경북 경산시청...
이재명, KTX-SRT 통합해 시민불편 ...
(서울=국제뉴스) 구영회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1월 21일 [금]

[출석부]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 왕뚜껑
[포인트 경품]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 BBQ 황금올리브치킨 반반 콜라1.25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