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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병원 국내 최초 스마트병동 시범 구축

국제뉴스 | 2022.01.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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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충남대병원에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가 연계된 '스마트병동'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시범 구축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베드사이드스테이션과 무선 네트워크 장비 등을 갖춘 8개 병상의 스마트병동 시범 구축을 완료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스마트 병동세종충남대학교병원 스마트 병동

이 사업은 세종충남대병원을 비롯해 ㈜에이티센스, ㈜네이버클라우드, 헬스커넥트㈜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침상 감시 장치를 의료클라우드에 연결한 후 간호스테이션에서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한 모니터링하는 것이 핵심이다.


웨어러블 기기와 베드사이드스테이션, 의료클라우드가 연계돼 입원 환자의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한 후 의료클라우드에 전송해 간호스테이션에서 심전도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플랫폼이다.


실제로 병원 내 심정지 사망 환자는 50% 이상 병실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입원 환자의 심정지 발생 시 3분 이내에 제세동을 시행하면 뇌기능이 회복될 확률이 42%가 넘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심장신호를 포함한 생체신호의 이상 증상은 환자마다 달라 1~2회의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이 있어 실시간 연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 패턴을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스마트병동은 병원 내 심정지 사망을 조기에 감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생체신호를 확장해 빅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질병 예측 및 예방 시스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종충남대병원 노재형(심장내과 교수) AI이노베이션센터장은 "현재 홀터(Holter)는 심장신호를 24시간 기록하는 의료기기지만 부정맥 등 이상 신호 감지율이 30% 미만이어서 의학적으로 많은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며 "하지만 스마트병동은 웨어러블 ECG센서와 의료클라우드를 연계시켜 약 7일간의 심장신호를 측정할 수 있고 비정상 패턴을 AI를 통해 스스로 감지해 심장이상을 약 90% 넘게 찾아내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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