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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충북본부, 안전 중심 현장 실행력 강화 추진

국제뉴스 | 2022.01.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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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장 긴급 화상회의 모습.(제공=한국전력 충북본부)사업소장 긴급 화상회의 모습.(제공=한국전력 충북본부)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한국전력 충북본부(본부장 김영관, 위원장 조창연·엄문섭)는 올해를 '중대재해 퇴출의 원년'으로 지정하고 안전사고 근절 방안과 안전관리 개선대책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영관 본부장은 1월 10일부터 11일 이틀간 관내 사업소장 및 협력업체 대상으로 시행한 긴급회의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치명적 3대 주요재해(감전, 끼임, 추락)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본부의 계획을 전파해 앞으로 안전 중심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감전사고 근절을 위해 직접 활선(전력선 접촉)을 즉시 퇴출해 작업자와 위해요인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차량 끼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용 특수차량에 밀림 방지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락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직접 전주에 오르는 작업을 전면 금지할 계획이다.


또전기공사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신고된 작업 내용이 실제 공사현장과 일치하는지를 확인한 후, 만약 현장에 위해요소가 발견되는 경우에는 공사를 중단하는 등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기공사업체와의 현장 소통을 활성화하고 안전 장비 등을 적극 지원해 안전관리 방침이 공사 현장까지 전파되도록 다각도로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다.


'효율중심'에서' 안전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서는 전기사용신청 고객들의 전기공급 지연이 불가피하다.


또한 정전 후 작업이 확대돼 일부 전기선로를 차단할 수 밖에 없어 전기사용의 불편함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해 도민들의 이해를 부탁하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정전 일정을 안내할 수 있는 정전안내 관리시스템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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