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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 당부

국제뉴스 | 2022.01.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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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예찰반이 농가 현지 방문 예찰 활동하는 모습.(제공=옥천군청)농업기술센터 화상병 예찰반이 농가 현지 방문 예찰 활동하는 모습.(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는 과수농가의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전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주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했다.


센터는 겨울철 예방 활동으로 가지치기 작업 시 궤양이 의심되는 가지를 제거하고 외부인의 과원 무단 출입제한, 야생동물 접근 차단, 농작업 도구 소독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센터는 기술지원과장을 반장으로 22명의 화상병 예찰반을 구성해 관내 예찰 대상인 90개 농가(사과 59곳, 배 31곳), 54ha(사과 37.2ha, 배 16.8ha)에 대해 3월까지 동계조사, 11월말까지 4차에 걸쳐 정기조사를 통해 농가 현지 방문 예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으로 전지 가위 등 농작업 도구 소독(알코올 70%, 락스 20배 희석액)에 철저를 기하고, 전정을 통해 제거된 가지는 한곳에 모아 파쇄 후 매몰, 외부인 과원 무단출입 제한, 일반 궤양의 제거 및 약제 도포 작업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맡길 때 발생지역의 작업인력이 작업을 할 경우 손실보상금 경감 등 불이익이 발생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과수화상병이 2020년 15개 시군에서'21년 22개 시군으로 확산되고, 과수 주산지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옥천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전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병으로 사과, 배 등 장미과식물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잎과 줄기, 열매가 까맣게 고사하는 병으로 마땅한 치료제가 없고 전염력이 강해 예방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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