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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6일 최첨단 진료시스템 갖춘 남구 감염병관리센터 준공식

국제뉴스 | 2021.11.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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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덕 포항시장(정면)이 26일 준공한 남구 감염병관리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 포항시)이강덕포항시장(정면)이26일준공한남구감염병관리센터를방문해관계자들로부터시설에대한설명을듣고있다.(사진=포항시)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는 26일 코로나19 등 신종 감염병 위기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상시선별진료가 가능한 남구 감염병관리센터 준공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의원, 의료기관 및 보건관련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남구보건소 별관주차장에 국비 2억5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165㎡의 규모로 감염병관리센터를 신축했다.


센터 내부에는 전자동 스마트형 중앙제어시스템은 물론 자동 환기, 냉난방시스템, 자동소독시설을 갖추고 접수안내실, 검체실, 진료실(X-ray실), 의료 폐기물실 등의 공간이 별도로 마련됐다.


이러한 최첨단 시스템을 기반으로 무더위, 장마, 혹한 등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할 수 있으며, 의심환자가 차단된 상태로 접수부터 문진, 검체까지 모든 업무가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의료진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보호복 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발생 시 선별진료소로 활용하고, 평상시에는 홍역결핵 등 감염병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감염관리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기존 간이 형태인 컨테이너로 운영되고 있던 선별진료소를 쾌적하고 감염 위험이 적은 상시 건물형태로 신축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검사 및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건소 대응 인력이 끝까지 방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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