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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적극 도입

국제뉴스 | 2021.11.2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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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뉴스) 정세량 기자 =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이기종, 이하 전북교총)가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 도입을 통해 교원들의 교권 보호에 적극 나선다.


25일 전북교총은 "교원들의 휴대폰 번호 노출을 방지하는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교사들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5일 전북교총과 티로그텔레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25일 전북교총과 티로그텔레콤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교원의 휴대번호 노출에 따른 교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가 거론되면서, 교사의 사생활 보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교사에게 24시간 무분별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교사의 개인 SNS 게시글을 빌미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원격수업이 장기화 되면서 수업 관련 문의가 빗발치면서 교사들의 업무 피로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교총은 교원 안심번호 서비스를 일선 현장 학교에 보급해 무분별한 외부 전화통화로 부터 교원들을 보호하겠다는 설명이다.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교원은 050 교원 안심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어 개인 번호가 노출되지 않는다. 이외에도 교원 안심번호 전용 앱이 제공되며, 교사의 상황(수업중, 회의중, 점심시간, 휴가, 병가 등)에 따라 통화 수신 시간 설정을 교사 개인이 앱에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이기종 전북교총 회장은 "공적 업무와 사적 업무를 구별할 수 있는 안심번호 서비스를 도입해 교직원들이 마음 놓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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