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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충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 열려

국제뉴스 | 2021.11.2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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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경진대회 모습.(제공=충북도청)지적측량경진대회모습.(제공=충북도청)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도는 24일충북도자치연수원 및 청주 남일면 황천리 일원에서 도내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충청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측량의 달인을 찾아라'란 주제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지적측량과 관련된 민원을 예방하고 측량장비 운영능력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14팀(팀별 3인, 성별직급별 고루 분포)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현장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적측량 성과를 결정하는 능력에 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측량성과 결정, 측량장비 운영능력 등을 종합 심사해 성적 우수 3개 팀을 선발했으며, 해당 팀에게는 도지사 상장의 영예가 돌아갔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괴산군은 국토교통부 중앙지적위원회의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돼 앞으로 1년간 토지 경계분쟁의 해결을 위한 역할을 하게 된다.


대회참가자들은 이날 대회가 끝난 후에도 지적측량성과 품질향상에 대한 토론을 가지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현재 사용하는 지적도는 일제강점기 때 작성된 것으로 토지의 경계가 불분명하거나 낙후된 측량기술로 인한 오류사항을 많이 담고 있어 이웃 간 다툼의 원인이 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측량 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측량성과에 대한 검사는 시군에서 전문적인 측량기술을 운용할 수 있는 담당공무원이 맡고 있어 그 역량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정기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은 "지적측량은 도민의 재산권과 직접 연관되는 중요한 업무로 공무원들의 측량검사 능력을 향상시켜 앞으로도 경계 분쟁 없는 충북과 더 나은 지적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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