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조폐공사, 지폐 제조 폐기물 재활용, 친환경 경영 나서

국제뉴스 | 2021.11.2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한국조폐공사는 24일 대전 본사에서 협력업체인 펄프산업과 함께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대전충남녹색연합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우상오 펄프산업 대표이사,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한국조폐공사는 24일 대전 본사에서 협력업체인 펄프산업과 함께 화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대전충남녹색연합에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우상오 펄프산업 대표이사,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문성호 대전충남녹색연합 대표

(대전=국제뉴스) 이규성 기자 =한국조폐공사는24일 협력업체인 펄프산업과 함께 화폐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 500만원을 대전충남녹색연합에 기부했다.


이 수익금은 녹색연합에서 추진 중인 전력사용 절감 사업과 생태교육 프로그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종전 폐기물로 처리했던 파지, 지설(종이 부스러기) 등 지폐 제조 부산물을 면섬유의 특성을 활용한 산업자재로 재활용하고, 지폐 제조공정을 친환경 체제로 전환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폐 용지는 목화를 원료로 한 면섬유로, 내구성 등이 강한 특징이 있다.


조폐공사는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인 펄프산업에 지폐 부산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펄프산업은 이 부산물을 활용, 친환경 천연 종이 소재를 생산해 옹벽 보호재 등 건축 자재와 브레이크 패드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공급한다.


반장식 사장은 "친환경 순환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하고 부산물 처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K-콘텐츠 전성시대…"이제는 K-사극이다" [TF초점]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KBS가 5년 만에 내놓는 '정통 사극'이다. /...
홍성군, 축산악취개선 지속 추진!
겨울을문턱에들어선종합운동장입구전경(사진:박창규기자)(홍성=...
언프레임드, 믿고 보는 배우들의 4...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6일 왓챠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
손흥민-콘테 환상 궁합...토트넘 ...
[더팩트 | 김연수 기자] '우승청부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슈...
충남도의회, 2021 대한민국 지방자...
김명선의장(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도의회가 '2021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2월 7일 [화]

[출석부]
불닭볶음면 컵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불닭볶음면 컵 불닭볶음면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