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경기도 주민 10명중 4명 "폐의약품 버리는 방법 모른다"...586세대 2명중 1명 "몰라"

국제뉴스 | 2021.11.2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경기도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중 폐의약품 배출 방법 인지여부 항목에 대한 응답률. 제공=경기도청경기도가 2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중 폐의약품 배출 방법 인지여부 항목에 대한 응답률. 제공=경기도청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지역 주민 10명 중 4명만 올바른 방법으로 폐의약품을 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국이나 보건소 등에 있는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하는데도, 나머지 6명은 일반 쓰레기 종량제 봉투 또는 가정 내 하수관을 통해 버리거나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여론조사전문회사에 의뢰해 지난 11~12일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다.


24일 발표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40%가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모른다'고 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49%로 가장 높았고, 30대가 32%로 가장 낮게 나왔다.


폐의약품 처리 방법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올바른 방법(약국 제출 또는 약국 수거함 34%, 보건소 등 공공시설 수거함 6%)으로 처리한다는 응답이 40%에 머물렀다.


나머지는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39%), 가정 내 보관(12%), 싱크대·변기·하수관(5%) 등을 통해 버린다고 응답했다.


폐의약품 처리가 잘안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 84%는 '주거지 주변에서 폐의약품 수거함을 본 경험이 없다'는 예시 항목을 지목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에서 자동응답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서 ±3.1%p라고 도는 설명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로비 레이, 5년 1억 1500만$에 시애틀행
2021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로비 레이(30)가 팀을 찾았다.'ESPN' 등 현지 언론은 30일(한국시간) ...
기쿠치, 류현진과 한배 탈까? 토론...
아직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가 남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
'한국기행' 원주 할머니의 유쾌한 ...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한국기행'(사진제공=EBS1)'한국기행...
웹예능·화보에 라디오까지…유니...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뮤직, 예능, 화보를 넘나드는 신...
"선물 같은 비주얼" NCT 태용, 셀...
그룹 NCT 태용의 화보가 공개됐다.패션매거진 엘르(ELLE)와 프랑...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1월 30일 [화]

[출석부]
투썸플레이스 1만원권 불닭볶음면
[포인트 경품]
투썸플레이스 1만원권 투썸플레이스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