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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사)한국광물학회와 일라이트 연구 활성화 협약

국제뉴스 | 2021.11.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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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모습.(제공=영동군청)협약식 모습.(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에 세계 최대 규모로 매장 돼 있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일라이트 산업 육성 기반이 점점 확고해지고 있다.


영동군은 일라이트 관련 학술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23일 영동군수 집무실에서 (사)한국광물학회와 일라이트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차원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해, 이석훈 학회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사)한국광물학회는 1986년 창립 이래로, 4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발표된 논문은 4200여건으로 현재 제18대 이석훈 이학박사가 회장을 맡고 있다.


학회는 매년 학술답사, 광물과 암석학술지 발간, 학술발표회 및 심포지엄 개최 등 적극적인 연구활동을 펼쳐 연구역량이 축적돼 있는 학회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부족했던 일라이트에 대한 연구자료를 확보해 일라이트 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일라이트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각종 정보 공유와 경험의 교류, 일라이트 기초연구 및 학술대회 연구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후 군은 일라이트 광물의 특성분석 및 장점에 대한 학술적 연구 및 산업화 기초연구자료를 확보하여 일라이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해 친환경 및 천연소재로서의 일라이트 고부가가치화, 일라이트 관련 산업육성 가속화,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등의 여러 효과들이 기대되고 있다.


협약은 이날부터 유효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매년 갱신된 것으로 본다.


박세복 군수는 "광물학 연구에 앞장서고 있는 (사)한국광물학회와 일라이트 학술 연구 협약을 맺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 협약을 통해 영동 일라이트 기초 연구의 도약과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라이트는 중금속 흡착, 항균효과, 유해물질 탈취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광물로, 영동군 지역에 5억톤 가량 매장돼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식물성장, 천연 화장품, 수처리제, 보조사료, 친환경 건축자재 등 각종 농·산업분야에 활용되며 지역의 핵심산업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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