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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립심뇌혈관센터 속히 설립하라!" 장성군민들 팔 걷었다

국제뉴스 | 2021.1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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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성군

(장성=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장성군민들이22일 오전,장성역 앞 광장에서 국립심뇌혈관센터 장성 설립을 촉구하는 전군민 궐기대회를 열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신속 설립 추진 장성군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주관으로 열린 이번 궐기대회에는 지역주민들과 유두석 장성군수,임동섭 장성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사회단체대표 등49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성군은14년 전인2007년부터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을 위해1만인 서명운동 등 꾸준히 노력해왔다.심뇌혈관질환분야 연구의 콘트롤 타워 격인 국립심뇌혈관센터가 장성에 들어서면 충북 오송,대구와 의료 삼각벨트를 형성하며 국가 균형발전에 일조하게 된다.장성지역에도 첨단의료산업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파생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정부가 수립한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예산43억7000만원에 대해 사전절차 등을 이유로 불용조치를 진행하고 있어 장성군과 광주광역시,전남도가 협력해 적극 대응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장성군민들도 지난15일 즉각 대책위를 구성하고 청와대와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항의시위를 벌이는 한편, 22일 전군민 궐기대회를 통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의지와 결속력을 다졌다.


대책위 반강진 공동위원장은"장성군민이14년 동안 꿈꿔왔던 국립심뇌혈관센터가하루빨리설립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두석 장성군수는"문재인 정부100대 국정과제이자 광주전남 상생공약인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이 약속대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국회를 방문해5만 장성군민의 염원과 의지를 전달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궐기대회를 주관한 대책위도 추후 관계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촉구 시위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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