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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제 꿈을 향해 달릴 수 있어요! 나는 대구 아이리더

국제뉴스 | 2021.1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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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권영진 대구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는 23일(화) 오후 5시 호텔라온제나 르미에르홀에서 '2021 대구 아이리더 1기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가 지역 저소득가정의 아동 중 특별히 학업, 체육, 예술에 재능 있는 아동이 잠재력과 재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제1기 대구 아이리더를 선정하고 후원자를 결연해서 매월 3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당일 발대식은 1기로 선발된 아이리더 25명에게 꿈을 향해 열심히 나아가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의 잠재적인 후원·결연자가 선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개최된다. 아동과 후원자와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위해 아이리더-후원자 런웨이 워킹도 준비한다.


아동은 능력과 가치를 향상시켜 미래 사회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으며, 향후 자신의 재능을 사회로 환원하고 진정한 의미의 나눔 선순환을 실천해 비슷한 환경의 아동에게 롤모델로서 좋은 영향력을 확산할 수도 있다.


대구 아이리더 지원 대상자는 저소득가정 중3~고3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연말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재평가에서 탈락되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 후원에 관심 있는 분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에서 후원하기 클릭 혹은 대구지역본부로 바로 연락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작은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며, "대구 아이리더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가 더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동 결연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매년 2억 4천 8백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저소득아동이 5만원을 저축하면 대구시가 5만원을 매칭해서 적립해주는 아동 재정지원사업인 '아동발달지원계좌(별칭 디딤씨앗통장)' 사업은 2022년부터는 예산을 222% 증액해 저축금액의 2배(10만원)를 적립해줄 예정으로 저소득아동에게 더 큰 혜택과 희망을 안겨줄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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