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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지역노인에 새로운 활력 기여

국제뉴스 | 2021.1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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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시회 모습.(제공=영동군청)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시회 모습.(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은 65세이상의 어르신들의 안전확인 및 일상생활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동군은 영동군노인복지관과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약 1260여명의 대상자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역내 취약 노인들의 꼼꼼한 돌봄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중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은선)가 세심한 손길로 지역노인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고 있다.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1주일 동안 '어르신 솜씨 뽐내기' 전시회가 사무실 2층에서 진행돼 지역 노인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줬다.


이번 전시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중 인지프로그램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돌봄서비스 수혜 어르신들이 직접 쓴 천자문과 색칠공부한 작품을 제출받아 100여점을 전시하게 됐다.


전시회에 참석한 조 모(85세, 여자) 씨는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지 못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으면서 완성한 작품이 여러 사람에게 선보일 수 있어, 쑥스럽기도 하고 내 자신이 대견스럽다"라고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행사를 주관한 서은선 회장은 "작지만 소소한 행사를 통해서 지역 어르신들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드려서 기쁘다"라며, "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작품 전시회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만들기, 워크북을 활용한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가 및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으며, 11월 하반기에는 버섯키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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