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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본격 추진

국제뉴스 | 2021.11.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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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충북 청주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다음달부터 오는 2022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서풍의 영향으로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대기확산이 원활하지 않아 오염물질이 정체돼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이 기간 동안은 평상시보다 한층 더 강력하게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줄이는 집중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시에서는 환경관리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전파 및 비상저감조치 ▲주민홍보 및 민감계층 보호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특별관리 ▲미세먼지 제거 및 저감 등 4개 분야에 대해 중점 추진한다.


미세먼지 경보 발령 시에는 6개 전광판과 12개 미세먼지 알리미 신호등을 통해 상황을 표출해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대처를 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 각종 시설과 일반시민들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파한다.


비산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건설공사장이나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농촌지역 등 생활주변 불법소각 현장을 집중 단속하고 주요 도로에서 경유차에 대한 매연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기·악취배출업소 순찰 및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는 미세먼지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하고 도로 분진흡입차와 살수차도 상시 운행한다.


이정화 미세먼지관리팀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때 외출 시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는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청주시는 전국 최악의 미세먼지 도시 오명을 벗기 위해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2016년에 비해 오는 2025년까지 초미세먼지(PM2.5) 연평균 농도를 30% 이상('16년 28.8㎍/㎥ → '25년 20.1㎍/㎥)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배출원별 저감 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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