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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형구·김태현 교수팀, 국제 학술지 연속 게재

국제뉴스 | 2021.11.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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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제뉴스) 김형남 기자 = 원광대병원(병원장 윤권하) 췌장담도내과 전형구·김태현 교수팀의 연구 논문이 지난달에 이어 국제 학술지 11월호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원광대병원 전형구·김태현 교수팀의 'Efficacy and safety of conversion of percutaneous cholecystostomy to endoscopic transpapillary gallbladder stenting in high-risk surgical patients'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Hepatobiliary and Pancreatic Diseases International, impact factor 3.78, 제1저자 전형구·교신저자 김태현) 10월호 및 'Novel endoscopic ultrasound-guided rendezvous using grasper forceps in a difficult guidewire manipulation'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이 11월호(Digestive endoscopy, impact factor 7.559, 제1저자 전형구·교신저자 김태현)에 각각 게재됐다.


원광대병원 연구팀은 지난 10월 게재된 연구에서 경피적 담낭배액술을 받은 수술 고위험군 급성 담낭염 환자를 대상으로 역행성췌장담도내시경을 통한 스텐트 치환술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약 97%의 기술적 성공률과 90%의 임상적 성공률, 2.3%의 재발률 등 이 시술의 높은 임상적 유용성과 안전성을 보고했다.


또한, 11월 논문에서는 십이지장게실로 인해 역행성췌장담도내시경의 선택적 담도 삽관이 어려운 환자에서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한 랑데뷰 시술 중 가이드 와이어의 조작이 어려울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가이드 와이어가 십이지장 유두부로 통과되지 않았던 환자에서 가이드 와이어를 주췌관으로 거치시키고 이를 포셉을 이용해 포획,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 방법은 세계에서 처음 보고된 랑데뷰 시술 성공 사례다.


원광대병원 췌장담도내과 연구팀은 "고령 인구의 비중이 증가하면서 췌장담도질환으로 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역행성췌장담도내시경과 초음파내시경 등을 이용한 본 연구와 같은 새로운 시도가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현 교수는 Asian EUS group 위원과 대한내과학회 평의원, 대한 췌장담도학회 평의원으로 전형구 교수는 대한췌장담도학회 기획위원, 자격질관리위원, ERCP/EUS 질관리연구회 간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진정위원, 대한 소화기암연구학회 윤리위원으로 각각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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