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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한지형 마늘 겨울나기 피복과 관수 철저 당부

국제뉴스 | 2021.11.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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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밭 피복 모습.(제공=충북농기원)마늘밭 피복 모습.(제공=충북농기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마늘 파종 후 동해 피해 방지를 위해 비닐피복 작업과 강수량이 적었던 지역의 마늘밭 위주로 적절한 수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지형 마늘은 10월 중순부터 파종을 시작해 늦어도 11월 중순까지 끝마치는데 피복은 기상상황을 고려해 11월 하순까지 마쳐야 마늘 월동관리에 유리하다.


충북 북부지역 제천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중순까지 누적 강수량은 56.3mm로 평년 29.6mm와 전년 11.1mm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11월 상순 이후에 마늘을 파종한 경우에는 관수가 필수적이다.


마늘은 파종 후 토양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뿌리내림이 불량하게 되어 월동 중에 토양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게 되면 마늘이 토양 위로 솟으면서 한해 및 동해 피해를 입게 된다.


따라서 뿌리내림을 좋게 하여 월동 중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복 전에 관수를 충분히 해 주는 것이 필수사항이다.


그리고 마늘을 유공비닐에 파종한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저온으로 인한 동해 피해를 막기 위해 흰색 부직포로 이중피복을 실시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농업기술원 마늘양파연구소 이승주 연구사는 "마늘은 겨울을 땅속에서 보내는 작물이기 때문에 겨울철 이상저온에 대비하여 피복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피복 전 충분한 관수는 뿌리내림을 좋게 해 월동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기에 꼭 실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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