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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9일 청주상당 재선거 정우택 필승카드 확정적

국제뉴스 | 2021.11.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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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주상당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국제뉴스통신DB국민의힘 청주상당 조직위원장에 임명된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내년 3월9일 대통령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충북 정치1번지 청주상당 재선거에 국민의힘 필승카드로 정우택 충북도당 위원장이 사실상 낙점됐다.


11일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정우택 도당위원장을 청주상당 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에 임명, 정치가 생물이라고는 하나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정 위원장의 상당 재선거 출마는 확정적이다.


앞서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사고당부로 지정된 청주시 상당구 등 전국 4개 선거구 조직위원회 당원협의회장을 공모했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4·15 총선에서 본인 의중과 관계없이 당의 결정에 따라 청주흥덕구로 지역구를 옮겨 낙선 후 절치부심하던 정우택 전 의원이 지난 7월 '정우택-이종배-박한석' 3자 구도로 진행된 충북도당 위원장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재기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국민의힘에서는 충북 정치1번지 청주상당 승리는 대선 승리방정식으로 받아들여지며, 청주상당 필승카드로 정우택 도당위원장의 재등판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대선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확정되면서 원팀 승리를 위해 내년 3월9일 동시에 치러지는 청주상당 재선거 후보 공천도 빨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한석 충북도당 부위원장은 "내년 3월9일 상당구 재선거는 국민의힘 한 석 확보의미보다 피폐해진 청주지역을 되살리고 그 근본 원인인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만큼 정권교체라는 당의 제1명제 완성을 위해 인지·지명도, 확장성 등 당선가능성이 높은 인물이 재선거에 출마해야 대선 압승과 상당 승리를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한석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국제뉴스통신DB박한석 국민의힘 충북도당 부위원장 ./국제뉴스통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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