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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닥터헬기 내년 1월부터 야간운항 금지…출동권역 경기지역내 제한

국제뉴스 | 2021.11.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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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 닥터헬기 관리 주체가 내년 1월부터 아주대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으로 변경된다. 헬기 기종도 '대형급'(H225)에서 '중형급'(AW169)으로 교체돼 야간 비행이 금지되고, 경기권역만 담당하게된다.

2019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연습 비행하는 모습.(사진제공 = 경기도)2019년 경기도청 잔디광장에서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가 연습 비행하는 모습.(사진제공 = 경기도)

류영철 도 보건건강국장은 10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왕성옥 의원(민주·비례)의 '닥터헬기 운항실태'에 대한 질문에 "내년 1월부터 국립중앙의료원이 경기도 닥터헬기 운항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닥터헬기 관리주체 변경으로 기종이 대형급(최다승선인원 28명)에서 중형급(최다 승선인원 7명)으로 변경된다.운영예산도 연간 70억 원에서 40억 원으로 줄어든다.


이 기종은주간에만 운항하며, 야간 출동은 경기도 소방헬기가 맡는다. 2019년~2021년까지 연간 출동 회수는 60~70회로 이중 야간 출동은 약 30%를 차지했다.


출동권역도 전국에서 경기도로 국한된다.


내년부터 계류장은 수원군공항에서 아주대병원 건물 옥상으로 변경돼 출동시간도 빨라진다.


도 관계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운항한 중형 헬기는 응급체계에 맞게 설계돼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며 "뇌졸중·심근경색·중증외상환자 등을 포함해 의식상실 등 응급환자 등이송 환자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경기도는 2019년 8월 31일 전국 최초로 대형급 닥터헬기(H225최대 승선인원 28명)를도입해 전국을 권역으로 24시간운영했다. 하지만 이 헬기와 같은 기종이 2019년 10월 독도 인근 바다에 추락해 7명이 숨진 이후 2달간 운항이 중지되고, 운항 중지에 따른 아주대 병원과 경기도간 비용 소송 등이 진행되면서, 아주대측은 운항 포기를 도에 전해왔다.

경기도의회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왕 의원은 행감에서 "닥터헬기 운항 중단에 따른 운영비 미지급에 대해 아주대병원 측이 소송을 제기했다"며 "이런 문제가 벌어져서는 안된다. 국민의 생명을 담담하고 있는 닥터헬기는 더욱 효율적으로운영돼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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