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충북교육청 납품비리의혹 김병우 교육감 소환조사하라"

국제뉴스 | 2021.11.1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정우택)은 10일 "검찰의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피고발인인 김병우 교육감을 소환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충북도당은 이날 성명에서 "충북교육청 납품비리 의혹관련 검찰 수사는 지난해 2월 청주의 한 시민단체가 김병우 교육감을 배임·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면서 시작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검찰은 지난 8월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 김 교육감 선거캠프 관계자와 교육청 전 간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 데 이어 관련자 A씨까지 구속했다"며 "구속된 A씨는 김 교육감의 측근이자 선거캠프 관계자인 B씨에게 납품업자를 소개한 중간 고리 역할을 한 인물로 알려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검찰은 납품업체 관계자와 전 도교육청 직원을 포함해 4명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충북교육청 재무과를 압수수색해 3000건의 자료를 확보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며 "하지만 배임·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당사자인 김병우 교육감에 대한 소환조사는 아직까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만약 검찰수사가 보여주기 식 꼬리자르기로 이뤄진다면 충북도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수 있도록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더 이상 충북교육청에 부패와 비리가 자랄 수 없도록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따졌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K-콘텐츠 전성시대…"이제는 K-사극이다" [TF초점]
KBS 1TV 새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이 오는 11일 첫 방송 된다. KBS가 5년 만에 내놓는 '정통 사극'이다. /...
홍성군, 축산악취개선 지속 추진!
겨울을문턱에들어선종합운동장입구전경(사진:박창규기자)(홍성=...
언프레임드, 믿고 보는 배우들의 4...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6일 왓챠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
손흥민-콘테 환상 궁합...토트넘 ...
[더팩트 | 김연수 기자] '우승청부사'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슈...
충남도의회, 2021 대한민국 지방자...
김명선의장(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도의회가 '2021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2월 7일 [화]

[출석부]
불닭볶음면 컵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불닭볶음면 컵 불닭볶음면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