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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요양시설 집단감염 급증 원인은 방역수칙 위반...요양시설 관리자 교육 진행"

국제뉴스 | 2021.11.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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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지난달부터 요양병원 등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경기지역 요양시설 관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온라인 교육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해준다.


도에 따르면 지난 1~9월까지 월 1~9건 발생했던 고위험시설 집단 감염사례가 지난달 25건으로 급증했다.


시설별로는 요양원이 13건 327명으로 가장 많고, 요양병원 6건 180명, 주(야)간 보호센터 5건 93명, 정신병원 1건 65명 순이다.


도가 이들 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원인을분석한 결과 입소자와 직원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확인됐다.


원인별로는 증상 발현 2일 이내 미검사 시설 15건, 마스크 착용 감독 미흡 13건, 공용구간 사용 10건, 환기 미흡 9건, 순환근무 등8건, 병실간 접촉 용이 6건, 직원 PPE(감염예방보호장비) 착용 미흡 6건, 높은 밀집도 5건, 주기적 소독 미시행 4건, 직원간 밀접 접촉 4건등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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