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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축산부 산지유통 혁신조직 시범운영 사업자 선정

국제뉴스 | 2021.11.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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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전경(충주씨 조형물)충주시청 전경(충주씨 조형물)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가 '22년 산지유통 혁신조직 시범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농산물 산지유통 혁신조직'은 여러 품목을 취급해 오던 기존의 통합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품목을 전문화하고 생산과 마케팅을 계열해, 향후 수급관리를 통한 가격 조정까지 아우르는 조직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2년 시범운영 대상 사업자 공모사업'에는 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충주시는 자격요건, 조직역량, 운영계획의 적절성 등 서류 검토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전국 7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사업 주체인 충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9개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해 2018년 설립됐으며 사과, 복숭아, 방울토마토 등 지역 농특산물의 산지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엔 610억 원, 11월 현재까지 750억 원의 유통실적을 올리며 농가소득 증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는 충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으로 출범 전 355억 원과 비교해 2배 이상으로 괄목할 만한 판매 성장세로, 향후 충주시 농산물 사업이 산지 유통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산지유통 혁신조직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지원 사업 우선 배정, 산지유통 종합평가 면제, 농산물 마케팅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조직화·규모화·전문화 수준을 더욱 향상해 충주시조합공동법인이 산지 유통 현장의 혁신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전국에서 호응받는 우수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다양한 공급 유통망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농업정책 추진에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산지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 농산물 유통 선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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