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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시민의겸 수렴해 추진할 것"

국제뉴스 | 2021.10.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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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도서관 전경./국제뉴스DB부전도서관 전경./국제뉴스DB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2일 장기표류사업 중 하나인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변상돈 부산시교육청장학관, 오문범 YMCA 사무총장, 조임숙 서면지하상가 서면몰 상인회장, 이병석 전포카페거리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유재우 부산건축제 집행위원장·김승남 도시건축포럼B 회장의 발제, 도서관 공공개발 방안 논의, 시민의견수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유재우 집행위원장은 부전도서관의 역사적, 장소적 가치를 고려해 기존 건축물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을 부여해 상징성, 기념성을 증폭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안했다.


또 시민 합의에 의한 창의적이고 합목적적인 개발 방안 도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승남 회장은 부전도서관 보존과 개발의 모든 요구사항을 수용하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제안했다.


공청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이라는 장소성 유지하면서 세대가 아우를 수 있는 특색있는 공간 조성,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 관련 기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개발을 위한 사전 조사, 민간자본을 활용한 시설조성 및 민간위탁관리를 통해 사익을 제한하면서 공익적인 방향의 개발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다음 주에 예정된 부산진구와의 협의회에서 이번 시민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과 과거에 합의한 공공개발 방식을 고려해 효율적이고 시민이 원하는 방안으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부산광역시의회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부산시당과 4자 협약을 맺고 부전도서관 공공개발 사업을 포함한 우선 추진 장기 표류과제 12개 사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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