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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하모, 금호지에서 영천강으로 이사갑니다

국제뉴스 | 2021.10.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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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 금호지 전시 공공미술 '하모'(사진제공=진주시) 금호지 전시 공공미술 '하모'

(진주=국제뉴스) 정천권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충무공동 영천강 징검다리 인근에 높이 10m에 달하는 공공미술을 추가 전시한다.


'하모! 다 잘 될거야!'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고 시민과 관람객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금산면 금호지의 전시가 인기를 끌면서 시민들의 전시 확대 요청이 쇄도함에 따라 이번 전시가 추가로 마련됐다.


금호지에 전시된 하모는 큰 인기에 힘입어 전시 기간을 연장했지만 강한 햇살과 비바람에 노후돼 더 깨끗한 새 얼굴로 진주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영천강 추가 설치가 결정됐고, 금호지의 하모는 10월 15일 철거된다.


영천강 전시는 12월까지 연중무휴 운영되며, 야간 조명은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호지 전시 현장 방문 SNS 인증을 통한 하모 인형 선물 이벤트는 영천강에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한편, 능력개발관에 하모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됐고, 진양호 노을공원과 진주역 광장에도 하모를 활용한 액자형 포토존과 하모 조형물이 설치돼 시 곳곳에서 하모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멀리 떠나는 여행보다 가까운 일상에서의 소소한 여행으로 관광환경이 변함에 따라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 설치된 하모 조형물로 일상의 여행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하모 캐릭터는 긍정에너지 전도사이므로 하모 전시를 감상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마음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하모 캐릭터 민간 제공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오는 11월 관련 조례가 제정되면 하모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이 제작·판매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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