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단양군, "직원 간 성별 초월한 상호 존중 성 평등 조직문화" 확산

국제뉴스 | 2021.10.1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박대순 부군수 챌린지 모습(사진=단양군)박대순 부군수 챌린지 모습(사진=단양군)

(단양=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직원 간 나이·직급·성별을 초월한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 평등 조직문화가 확산 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조직 구성원들 간 통용되고 있는 조직문화 점검을 위해 지난 6월 한 달 간 900여 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성인지 감수성 자가진단을 실시했으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화 교수의 전문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또 경직된 조직 문화의 변화를 위해 ▲성인지 역량강화교육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받을 수 있는 '성인지 자가학습시스템'을 도내 최초로 운영해 코로나19 상황에 맞춘 안전한 교육으로 직원들의 호평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성 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7대 실천과제 릴레이 챌린지'는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박대순 부군수를 비롯해 33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여자가', '남자가' 등의 성차별적 발언하지 않기 ▲성별 고정관념에 따른 성역할을 요구하지 않기 등 7가지 실천과제는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과제 선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오는 25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군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맞춤형 예방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사회에 성 평등 조직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에도 챌린지 동참을 적극 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류한우 군수는 "600여 공직자 모두가 솔선수범해 성 평등 조직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함께 보다 바람직한 성 평등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나혼산 박재정, 미국 이민 이유 밝혀 "아버지의 실직"...
나혼자산다(출처=나혼자산다 방송캡처)'나혼자산다' 스폐셜이 방송된 가운데 박재정의 미국 이민에 ...
유스케 세븐 "바퀴달린 신발, 이제...
유스케 세븐 바퀴달린 신발, 이제 국내에 딱 한켤레(사진=방송화...
[속보] 행정안전부 "주말 전국 한...
[속보] 행정안전부 주말 전국 한파특보 발효 (사진-국제뉴스DB)1...
'미운우리새끼' 서남용ㆍ박군 펜트...
[비즈엔터 맹선미 기자] ▲'미우새'(사진제공=SBS)'미운우리새...
4경기 12안타...키케, PS 신기록 ...
보스턴 레드삭스의 키케 에르난데스가 10월을 지배하고 있다.에...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16일 [토]

[출석부]
뚜레쥬르 3천원권 오레오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3천원권 뚜레쥬르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