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동네문화카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 발표 통해 국제교육도시 위상 드높여

국제뉴스 | 2021.10.0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 군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동안 경상북도 안동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IAEC 사무총장인 마리나 까날스(스페인)를 비롯한 전세계 38개국 510개 회원도시 및 비회원도시에서 평생교육전문가 등 약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 상임이사도시회의, 분야별 워크숍, 아태회원도시 지역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됐다.


특히 군산시는 일본(오카야마市),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市) 등과 함께 평생학습교육도시 우수사례 발표도시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군산은 발표회를 가졌으며 일본과 아르헨티나는 ZOOM을 통해 참가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발표자로 나서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군산'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과 국내 유일 시 직영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를 발표하면서 IAEC 회원도시 관계자들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IAEC 국제회의 기간동안 IAEC 회원도시 관계자들과 현 평생교육사업과 미래 평생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IAEC 아태 네트워크 국제회의를 통해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군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선진교육도시와의 교육정보 공유 이외에도 경제, 사회 및 문화 등에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군산시가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AEC는 국제 평생교육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평생교육정책을 상호 교류를 목적으로 1994년 창설된 국제평생교육기관이다. 현재 38개국 51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스페인 바르셀로나시를 본부로 두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08년 10월에 가입, 2009년 6월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집행도시로 선정됐고, 2010년 10월에는 IAEC 아태지역 네트워크 총회를 군산에서 성공리에 개최했다. 2018년 IAEC 우수교육도시상을 수상한 바 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국민 물티슈 베베숲'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은?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국민 물티슈 베베숲'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공개'국민 물티슈 베베숲' 관...
완판쇼 베베숲 물티슈 캐시워크 돈...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공개힌트는 'OOO원' 완판쇼 베베숲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OK캐쉬...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OK캐쉬백 오퀴즈 정답'한국농수산식...
[속보]영주 코로나 확진자 51명 무...
영주 코로나 확진자 (영주시 제공)경북도 영주시는 19일 10시기...
'엘레나'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엘레나'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10월 19일 [화]

[출석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도서랜덤
[포인트 경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