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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우나 또 비상 걸리나?…제주 삼도사우나 5명 확진

국제뉴스 | 2021.10.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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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뉴스) 문서현 기자 =제주도가 지난 6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삼도사우나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7일 제주도에 따르면 오후 5시 현재9명(제주 #2924~2932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93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명 중 ▲5명(2924~2928번)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2명(2929·2930번)은 타 지역 입도객 ▲2명(2931, 2932번)은 유증상자다.

특히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5명 가운데 4명이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삼도1동 삼도사우나 관련 방문 이력을 밝히고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

이에 따라 '제주시 사우나 3'가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되면서 이날 오후 5시 현재 제주시 사우나3 관련 확진자는 5명이다

제주도는 확진자를 격리 입원 조치하고, 자택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또한 확진자 진술, 신용카드 사용 내역,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7일 '삼도사우나'에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확진자 노출 기간을 당초 2일부터 4일까지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로 확대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제주도내 8곳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홍역을 치른바 있다.

지난해 12월 16일 한라사우나 확진자 발생을 시작으로 19일 삼다사우나(여탕), 런던사우나(남탕,여탕),21일 혼모심 사우나(남탕), 22일 아스타호텔 사우나(남탕), 용담해수사우나(남탕) 을 공개해 확진자 동선 정보를 알렸다.

당시 지난해 12월 최다 집단감염으로 제주시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88명 발생하기도 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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